난 음악을 사랑한다 . 음악이 좋다
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.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장르
가 나와야 좋아진다 . 시끄럽고 지저분한 음악은 오히려 마음의
감정을 악화시킬 뿐 ..그래서 난 항상 발라드나 클레식의
음악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것만이 나의 양식이고 그것만이
내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느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
정말이지 나의 삶 가운데에서 ..꼭 필요한 것음
하나 꼽으로고 한다면 바로 음악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
다시한번 조심스럽게 이자리에서 해보게 된다 . 때문에
항상 음악을 사랑할 것이고 ..항상 노래할 것이다 . 나에게
힘을 주는 것이어야 말라 나에게 꼭 필요한 양식이 아닐까 싶다
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그리고 인간관계를 접하면서도
이 음악이 나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힘을 준다 . 그래서 아직까지도
이 음악을 꾸준히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
든다 . 올해는 정말 잘 될 것이다 . 꼭 음악과 같은 멜로디로
자연스레 나를 표현하는 그 날이 바로 올해이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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