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렸을때부터 느꼇던 항상 조마햇던 감정은 난 누군가를
좋아하는 감정이 없다는 것이다. 그냥 로봇같다는 생각이 든다
그래서 슬프다 .. 왜이렇게 점점 로봇이 되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
들로 인해서 난 왜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는 건지도 사실 실질적으로
잘은 모르겠다 . 그래서 더욱 슬프다 주도면밀하게 알아보고싶은데
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이 하나의 단점이 아닌가 싶다 . 그래서 친구들
을 만나서 많은 조언도 들어보고 하는데 ..좀처럼 나의 마음 나의
기계같은 나의 로봇같은 마음은 변하지가 않는거 같아서 매우 무척
이나 슬프다 .현실은 현실이니깐 ..먼가 ...나를 바꿀 수 있을
만한 메리트 있는것이 무엇인지 한번 주도면밀하게 알아봐야 할 것
같다는생각을 이자리에서 다시한번 조심스럽게 해보는바이다 . .바꿔야
하는데 생각만으로 는 그렇게 쉽지가 않아서 매우 슬픈것은 부인할 수
없는 사실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. 그래도
많은 이들이 조언한것처럼 나는 분명 바뀔 것이고 해낼 것임을 보장한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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