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빨래하기 싫어서 도망쳤다가 엄마한테 완전 혼났다 ㅠㅠ

비타민멜로디언 2014. 12. 31. 18:43

 

 

 

 

개인적으로 빨래를 너무 하기 싫다 그러나 세탁기가

 

없어서 엄마가 항상 나에게 빨래를 시킨다 정말 넘 짱나서 도망을

 

친 후에 오락실에서 오락을 하고 집에 왔더니 엄마가 빨래를

 

다 해노은 것이다 그래서 행복했다 근데 혼낫다  도망쳤다고

 

야구빠따로 머리를 두방 맞앗는데 피가 났다 엄마가 순간 넘 싫었다

 

그러나 난 엄마를 사랑한다 비록 엄마한테 야구빠다로 머릿통을

 

 

두방 맞긴 하였어도 우리 엄마고 날 낳아주신 엄마 세상을 보게 만들어주신

 

우리 엄마를 난 무척이나 사랑한다 그리고 애써 감추려고하엿던

 

모든 부분들에 있어서 더이상 엄마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도 않고

 

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정확하게 잘 알고 이해해줄수 있는

 

 

많은 포용력있는사람들을 한번 주도면밀하게 만나고싶기 때문에

 

보다 원활한상담에 도움이 되었음 좋겠단 생각을 이자리에서 조심

 

스럽게 해보게 된다 .항상 행복을 추구할순 없지 않는가 .

 

그래도 가정이 있어서 난 행복하다 . 소박하지만 작은거에 행복

 

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가치있는 삶이라는 사실! 기억하기 바란다 .